이번 전쟁지원금의 재원이 어떻게 되나요??

뉴스에서 초과세수를 활용해서 26.2조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였다고 하였는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 국채를 더 찍는다는 말도 있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지원금 재원을 포함한 26.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은 초과세수를 주된 재원으로 합니다. 정부는 반도체 경기 호황과 증시 활성화로 인해 발생한 25.2조 원의 초과세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법인세 수익이 14.8조 원,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 등이 약 10조 원 이상 더 걷힌 결과입니다. 나머지 1조 원의 재원은 정부가 보유한 기금의 자체 여유 자금을 활용하여 충당하는 구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이번 추경이 적자 국채를 발행하지 않는 '빚 없는 추경'임을 강조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국채 발행 우려와 달리, 정부는 추가적인 나랏빚 없이 세수 증가분만으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오히려 초과세수 중 일부인 1조 원은 기존 국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하여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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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번 전쟁관련 지원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 지원금은 국채를 발행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세금을 초과해서 걷은 것을 기반으로 하는 지원금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추경 재원은 보통 초과세수 일부를 활용하면서도 부족한 부분은 국채 발행으로 충당하는 혼합 구조가 일반적이어서 두 설명이 함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세금이 예상보다 더 걷힌 부분으로 일부를 충당하고, 나머지는 빚을 내어 재정을 확대하는 방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에도 초과 세수를 활용해 약 26.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한 것은 사실이며, 국채 발행과는 별도로 진행되는 예산 증액 방식입니다. 초과 세수란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이 걷힌 세금으로, 이를 활용해 고유가 등으로 인한 서민 부담 완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