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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규군1211
규군1211
24.01.24

회사에서 점심 어떻게 해결하세요?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점심값이 아무리 싸야 9천원이고

보통 만원이상이더라구요.

거기다가 커피도 마시니 점심때 늘 만원이상 쓰는거 같애요. 다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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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요미판다곰198
    귀요미판다곰198
    24.01.25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회사에 구내 식당이 없는지라 밖에 나가서 주변의 식당들을 이용하는데 물가가 물가인지라 식대비가 만만치 않네요. .구내식당 있는 회사가 부럽네요~~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예전에는 관공서가 바로 옆에 있어 그곳 구내식당을 이용했는데 지금은 도시락을

    배달해주는 곳과 연결이 되어 점심때마다 그곳에서 배달해주는 점심도시락을 먹습니다.

    현재 가격은 5천원입니다. 밥과 국 그리고 반찬 5가지입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지방은 서울보다는 저렴하지만, 그래도 8,000원 정도 합니다.

    회사에서 식대지원으로 7000원이 나와서 나머지 금액은 개인 부담으로 먹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구내식당이 있는 회사에서는 최대하 구내식당을 이용하구요.

    그게 아니라면 점심특선을 찾거나 최대한 간편식으로 간단하게 떼우는 방법이 있죠.

  • 안녕하세요. 귀한멧돼지255입니다. 저도 물가가 너무 올라서 고민이였는데 요즘은 회사식당을 이용하고 있어요 회사식당이 조금 더 저렴할거에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 사내에 식당이있는분들은 회사 식당에서 먹고 아니면 밖에서 사먹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각한도마뱀151입니다.


    요즘 물가가 높아서 음식 값이 비싼 편입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공공기관 구내의 식당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저희는 회사 식사가 제공되는 곳이라 상관은 없는데 친구들 보니 도시락 싸서 다니는 사람도 있고 식상 정해놓고 다소 저렴하게 먹는 친구도 있던데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입니다.

    점심식대가 요즘 런치플레이션이라고도하죠.

    식대가 부담되시면 도시락을 싸오시는건 어떨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01.24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요즘 물가가 올라서 외식도 부담스럽죠 커피를 안먹거나 회사식당에서 싸게 해결하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평일 출근인 경우에는 회사에서 밥을 제공하는데

    잔업하거나 주말 특근으로 출근할때는 편의점 도시락이나 라면에 삼각김밥 으로 대충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