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회식을 싫어합니다. 그 동안코로나 핑계로 회식을 안 해서 좋았는데 부장님께서 이제 회식횟수를 대폭 늘리자고 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 부장 밑에서 일 안하면 되지만 현실적으로는 퇴사말곤 없잖아요.
상사의 말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게 직장인의 슬픈 현실이죠.
상사를 바꿀 권한이 없잖아요.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좀 힘들다고 하세요
쬐끔만 줄여달라고~~~
근데 회식 좋아하시는 상사라면
그래 좀 자제하겠다 하고도 자제 못하실 듯~~^^
적당히 핑계대고 몇번 빠져보시던지요~
사회생활 참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소통하기입니다.
그게 참어렵지요
조직은 상사를 따라가야하기에 회식좋아하는상사
거부는 쉽지않으리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