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직우차선 정차 중 뒷차의 행동 관련 문의
1차선 주행 중에 2차선에 있던 버스의 서행으로, 버스를 지나친 이후 방향지시등 점멸 후 정상적으로 2차선 변경 완료했습니다. 이후 차량 정지신호로 인해 2차선에 정차했습니다. 해당 2차선은 직우차선으로 직진을 해야하는 저는 정차 중이었으나, 뒷 버스는 우회전 깜빡이를 키며 제 차에 경적을 울렸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움직이지 않자 다시 경적을 울렸습니다. 이후에도 제가 움직이지 않자 버스운전기사는 버스에서 내려 제 차 조수석으로 다가와 창문을 노크하며 그렇게 운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2차선으로 정당하게 차선 변경 후 신호로 인해 정차 중이고, 2차선은 직우차선으로 비켜줄 의무가 없을을 전달했으나 그렇게 운전하지 말라고 제차 말하기에 알겠다고만 하고 상황은 마무리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해당 버스기사를 위협운전으로 신고 가능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우회전차로가 표시되어 있는 도로에서의 정차는 정당한 행위라고 판단됩니다.
버스기사분이 그렇게 운전하지 말라고 하였던 위협부분은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이나 보복운전으로 처벌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지나, 서로간의 운전 예의상 양보는 가능하겠지요.
버스기사분이 잘못한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차선에 직진금지가 없다면 문제되지 않죠
혼잡한 시간때가 아니라면 우회전 차량의 통행을 위해 비워주는것이 에티켓 아닐까요
법적으로는 문제되지 않지만 마치 우회전 차량 통행을 막기위해 일부로 제일끝차선에 서서 직진하겠다고 서있는경우도 종종봅니다
막았다고 차량에서 내려 앞 운전자에게 뭐라하는 행동은 당연히 잘못된 행동이겠고요
무엇보다 차량운행시에는 여유와 양보 배려가 우선시 된다면 더 좋은 교통문화가 정착되겠지요
뭐 그런 서로간의 해프닝으로 넘기십시요.
기분이 나쁠수는 있지만 주먹으로 때리고 뭐하고 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버스기사도 나름 그것이 맞는 줄 알고 그런것이기도 하고요.
위협은 완력이나 무기 같은것, 또는 보복운전같이 위험한 행동을 하는것이 위협이라 봅니다.
직우차선에 신호 대기시 우회전하려는 뒷차에 대해 도덕적 배려는 가능하나 법적인 배려는 할 필요 없습니다.
글쓴님이 정당하게 하신 것 맞고요.
혹시 관련 영상이 있으면 경찰서에 민원 넣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