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민족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구속되어 억압당하여 고통이 있다해도 정신적으로 안정되면 육체적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우리의 역사를 잘알고 잊지않아야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습니다. 일제와 야합을 통해 작위를 받고 토지를 하사받는 것이 꼭 종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돈이나 재물은 생영을 유지하기 더한 수단으로서 죄소비옹만 있으면 되니까 굳이 개인적 영달을 위해 진일행위를 하기보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독립된 국가에서 남의 지배를 받지 읺고 살고자 한 몸부림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