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반드시 필수로 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유리하고 강아지에게도 건강상 좋기 때문에 권유하고 또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 않을 때는 젊을 때는 잘 몰라도 나이가 들면 전립선이라든지 고환염이라든지 전립선암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생길 확률이 많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과 살기에 편한 것은 중성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수명을 증가시키고, 발정기 통증을 줄여주며, 마킹을 줄여주고, 예민한 행동을 없애주며, 생식기 질병을 없애줍니다. 여러 장점이 있죠. 하지만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을 원치 않는 분이라면 안해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보호자의 선택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