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다음달에 새로운 직원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은 직원이라 조금
상대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상당히 곤란한 상황인거 같은데요.
그래도 공적인 일은 해야하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일을 지시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은 나이가 많든 적든 동료일 뿐입니다.
나이가 적다고 하대할 이유도 나이가 많다고 필요이상으로 예의를 차릴 필요도 없습니다.
똑같이 대하세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우리나라는 유교 의식이 팽배하기 때문에 뭔가 일을 지시하기 상당히 곤란합니다.
상대가 기분이 나쁘더라도 존대는 하면서 업무적인 지시는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두세살 많은것은 크게 문제가 안될것 같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후배는 후배이기 때문에 일적으로만 대하시고, 존중하시면 크게
문제는 없이 일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나이가 더 많다면 아무래도 일시키는게 껄끄러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호랑이87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깎듯이 존대해주시면 오히려 일하실 때 편하실 수 있습니다. 공적인 일은 상 하급자 관계로 하시면서 개인적인 경우는 나이 대우를 해주시는 느낌 주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네 사실 들어오는 그분도 본인이 나이많은 아랫사람이라는 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것이기에
서로 존칭 하면서 일적인 부분에 대해 소통하면 될 것 같아요.
나이 많다고 우대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다른 직원과 동일하게 대하되 호칭만 조금 신경쓰시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강력한콜리283입니다.
군대에서도 비슷한 경우 많고 대학에서도 그렇죠
공적인 자리에서는 업무적으로 대하고 부하직원이 나이가 많다고 더 대우하고 그럴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꽃다운매미265입니다.
저도 현재 일하는 직장에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부하직원이 있습니다.
저는 성격상 그런 거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적응이 쉬웠습니다.
나이 신경쓰기 시작하면 정상적인 상급자 하급자로 업무 처리하기가 불편해집니다.
일이라고 생각하고 평범하게 부하직원 대하듯이 대해주시는게 서로 앞으로 편하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일적인 면으로는 일적으로 대하셔야 나중에 안불편해져요
괜히 가까워질필요없고 말도 서로 불편하게 하는게 오히려 저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