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도데체 애들이 사용하는 용어가 왜이러죠...??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라 긴장되네요ㅎㅎ
요즘에 MJ세대 애들이 쓰는 야르나 쌰갈은 도데체 뭔 뜻인가요??
자꾸 야르....쌰갈...!! 이러면서 욕하는게 이게 욕이라고 봐야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야르: 기분이 좋거나, 무언가 잘 풀렸을 때, 혹은 단순히 분위기를 띄울 때 내는 감탄사입니다. 영어의 "Yeah!"나 우리말의 "앗싸!"와 비슷한 뉘앙스입니다.
쌰갈: 발음이 욕설(C발)과 비슷하게 들려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샤랄라"나 "상큼함"을 아주 격하게 표현한 변형된 추임새입니다. 무언가 예쁘거나 마음에 들 때, 혹은 반어법적으로 황당한 상황에서 쓰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요즘 세대가 쓴다기 보단 예전부터 쓰던 말입니다
특히 "야르"는 제가 어릴 때도 쓰던 말입니다
뜻도 같구요
"쌰갈"은 솔직히 왜 쓰는지도 모를 말이긴 합니다
어떤 일에 가끔 욕으로 감탄사를 하는데 그런 의미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세대들도 그렇지만 어느 시대던지 그 시대를 대표하던 신조어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냥 그 나이에만 하는 뭐 그런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어차피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레 안쓰게 됩니다
요즘 애들이 쓰는 욕은 정말 너무 다양 해서 먼말인지 한국말인지 아닌지도 모를 정도 입니다. 샤갈이란 과거 우리가 했던 c8 에 해당 하는 욕설인데 발음과 의미가 너무 강해서 " 헐, 이런, 대박" 과 같은 순화된 말로 쓰이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야르 라는 말은 " 앗싸 " 오예" 정도에 해당 하는 의성어 라고 할수 있지요. 기분 좋은 상황에서 주로 쓰는 말 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 밤티" 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온라인 게임의 한 유저 내임에서 비롯 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못생겼다 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세대가 갈수록 점점 더 많은 신생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야르는 그나마 아싸와 같은 의미의 말이기 때문에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쌰갈이라는 말은 시발이라는 말을 좀 순화해서 표현하는 말입니다.
발음만 변형시켜서 순화한 거고 뜻은 똑같으니 부정적인 단어가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히 저희도 중2 아이를 키우는데 쌰갈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남편이 그 말을 엄청 싫어해서 집에서는 쓰지말라고 엄청 혼내는데요
처음엔 쌰갈이 뭔 말인지 몰랐는데 찾아보니 욕설을 부드럽게 순화시킨 말이라는데 그래도 욕설이 맞더라고요
아이한테 주의를 주긴 했는데 무의식중에 계속 쓰더라고요
이것도 학습이 되니 듣기 싫긴 해요
쌰갈은 욕입니다 MZ들이 순화해서 만든
욕입니다 야르는 MZ들이 쓰는 수업이
휴강했을때 즐거울때 쓰는 언어이고
야르는 원래 부산 진구 주례동에서 쓰던
언어인데 MZ들이 순화해서 쓰는 언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