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와 옆에 있으면 옷에서 냄새가 나는데요.
쉰냄새가 납니다.
말을 해 주어야 할지 고민인데요.
말을 했다가 기분이 나쁠 수 있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말을 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매일 나는 냄새가 아니라면 그냥 모른체 넘어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건 좀 생각해 보셔야 할거 같아요
저희는 방글라데시나 베트남에서 온 근로자가
있거든요 그분들에게 나는 특유의 냄새와 땀냄새가
있는데 그걸 애기하는건 실례인거 같아서 하지 않아요
좀도 지켜보시고 너무 심하다 싶으면 한번 애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괴히 말한마디 잘못 하면 오해 할수있어요 저 같으면 말을 안고 참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38입니다.
살짝돌려서얘기해보세요ㅡ
세탁할때 유연제 냄새인가???
향이 좀 안좋은거같다,
다른걸 좀써보는게 어때요? ㅡ요런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상대에게 수치심을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돌려서 이야기하던지 참을만 하면 그냥 넘어가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애매한 상황이겠네요
괜히 이야기를 했다가 오해를 살 수도 있어서요.
돌려서 이야기를 해보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요즘에 날씨가 좋지 않아 빨래 가 잘안말라서 냄새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던가 그런 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