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와 옆에 있으면 옷에서 냄새가 나는데요.
쉰냄새가 납니다.
말을 해 주어야 할지 고민인데요.
말을 했다가 기분이 나쁠 수 있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말을 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