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강아지 종류가 조금은 성깔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생긴 것도 깔끔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런 문제도 훈련을 통하여 얼마든지 극복해 나가야 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될 일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사회화 훈련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볼 때 짖어야 될지 하지 말아야 될지를 알고 다른 강아지를 만났을 때에도 으르렁거려야 될지 친하게 지낼지를 알아가는 것이 사회화 훈련입니다 훈련을 통하여 좋은 강아지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계시는데 다른 사람을 보거나 다른 강아지를 보면은 으르렁거리는 것은 사회화가 덜 되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문제도 훈련을 시키고 훈련을 받아야 이 문제를 극복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이런 훈련을 우리가 사회화 훈련이라고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은 이런 훈련 저런 훈련을 많이 받아야 명견이 될 수 있고 어느 곳에 가든지 사랑 받을수 있는 강아지가 됩니다
그친구 입장에서 보호자분이 자신을 보호해주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자신이 보호해줘야 하는 냐약한 존재로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보호자의 평소 행동, 태도, 습관에 의해 만들어지는것이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에 대한 교정을 받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