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는 2017년에 입양되어 5살이 되어 갑니다. 너무 예인하고 겁이 많은지 치약 치솔질 너무 힘드네여. 마취하고 스케일링 말곤 답이 없는 건지 답답합니다.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마취하고 스케일링 말곤 답이 없"습니다.
그나마 효과가 있는것이 매일 양치를 하는것인데 "너무 예인하고 겁이 많은지 치약 치솔질 너무 힘드"시다고 하니 방법이 없지요.
없는 방법은 없다고 말씀 드려야 아이를 위한 빠른 결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