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덩어리1599입니다.
우선 근처에 쭈옹신 국립공원이 있구요
날씨가 좋아서 열대~온대의 과일 대부분이 재배되고 농업이 발달해서
밥값이 매우 쌉니다. 특히 딸기,아보카도,아티초크와 "커피"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나이트마켓 , 다시말해서 야시장이 엄청 발달해서 꼭 한번 가보는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풍경이 한국 지방도시랑 비슷하기 때문에 한국인 입장에선 별로 관광기분이
안들 수도 있습니다
유럽이나 아메리카 사람들 입장에선 한국 지방도시도 이국적이니 달랏도 이국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