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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9.25

퇴사를 고민 중이에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한 직장에서 몇 년 동안 계속 일하고 있어요. 내년에는 다른 곳도 경험해보고 싶어 직장을 옮겨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상사에게 이야기하는 게 좋을까요?? 괜히 이야기를 꺼냈다가 기분이 상할까봐 무서워요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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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미노와빌리엣
    도미노와빌리엣23.11.15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누가 기분이 상할까봐 걱정이 되신다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가족분들이겠지요? 정말정말 힘드시면 직장을 옮겨보고 싶다고 가족에게 이야기하세요.

    뭐든지 솔직한 대화가 최고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접적으로 현재 느끼는 나의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이직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 위한것이고 회사에서의 관계는 계약에 의해서 이루어지는것이기에

    너무 신경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더 나은 곳으로 가는 도전을 준비중이시군요!


    상사분의 기분은 전혀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된다 생각합니다!

    퇴사 사유는 솔직하게 밝힐수 없다면 적당히 둘러 말하는것 도 방법입니다.

    설사 상사의 기분이 안좋다 하더라도 개의치 마시고

    글쓴이의 삶을 위해 용기 내 보세요! 괜찮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임상열 심리상담사입니다.


    님의 인생을 계획하고 말하는건데 무서워할게


    뭐가 있나요


    설사 상사가 화를 내더라도 그건 그사람의 감정


    일뿐 님은 그거에 반응할 하등의 필요가 없어요


    내인생 내맘대로 한다는게 이세상에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그럴자격있는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화를 낸다면 님이 오히려 왜 화내냐고


    해보세요 눈을 똑바로 뜨고요


    내인생 책임질수 있냐고 아주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아무말 못할겁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퇴사를 고민하고

    본인의 미래를 위한 결정을 남때문에 망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당하게 말씀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 스스로 확고히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그러한 것읗 생각하지 마시고 상사에게 말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면서 퇴사의사를 밝히면 됩니다. 직장 상사 역시 직장인이기 때문에 아쉬워할수는 있겠지만, 질문자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질문자님의 경험을 쌓고싶어서 이직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알리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 마다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 다릅니다만

    저의 경우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는 편 입니다.

    만약 저라면 다른 곳을 경험하고 싶어 직장을 옮기려고 한다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오랫동안 일하던 곳을 떠나는 것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배우고 싶고 경험하고 싶다면 상사에게 자신의 의지를 말씀 드리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이유때문에 퇴사하려고 하며 퇴사하고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기간적인 여유를 두고 미리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