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잠을 자기 위해 누워 있는데... 갑자기 정리 정돈이 안되있다며 짜증 내며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소 제가 짜증 내지마 라고 했도니 짜증이 안나내고 하면서 되려 화를 내고 그러면서 과거 이야기까지 다 꺼내면서 짜증 좀 낼 수 있지 라며... 끝이 없이 싸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