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조지아 사태 이후 북미 투자 프로젝트는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기류가 강해졌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외국 기업 투자에 대한 여론이 예전보다 까다로워졌고, 주정부 인센티브 협상도 정치적 영향을 받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다만 반대로 현지 생산과 고용 창출을 보장하는 투자에는 여전히 우호적이라, 한국 기업이 자동차배터리반도체 같은 전략 산업에서 현지화 모델을 강화하면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 투자라면 단순 수출형보다는 현지 합작공장 설립 중심으로 전략을 조정하는 게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