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연료는 휘발유나 경유에 비하여 단가가 무척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차량을 구입하고 유지비를 고려할 경우 lPG 차량이 좋을 거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lPG 차량의 경우 아무나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lPG차량 구매조건의 첫 번째는 차량의 목적 제한입니다. 택시, 렌터카처럼 영업 목적의 차량일 경우 구입이 가능했으며, 일반 구매자의 경우에는 조건을 갖춘 사람에게만 구매가 허락되었습니다. 또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제한적인 조건만이 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이 되어, 조건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구매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심각해지는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로 인하여 기름을 주원료로 하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 등의 유해 물질을 제어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대기오염에 영향을 덜 주게 되는 LPG 차량의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구입 제한 조건이 완전히 해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