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에서 여직원한테 실수하는 직원이 있는데, 대놓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회사 회식을 최근에 했는데요~!!
여직원도 같이 했는데,
술 취하기 전에는 잰틀한데, 술 취하고 나니까
여직원 옆에 앉아서 어깨동무를 하고 볼을 꼬집고 하네요~!
매우 위태로워 보이는데,
대놓고 이야기를 하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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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런 짓거리는 대놓고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술 취하기 전에는 젠틀하다??? 이런건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술 취했을 당시의 행동이 문제가 되는 만큼 반드시 짚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아 이런건 대놓고 바로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관련된 일은 민감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이미 취한 사람에게 이야기 해봐야 제대로 들리기나 할까 싶습니다.
다음날이라도 그거는 대놓고 꼭 주의를 줘야 합니다.
잘못하면 성희롱으로 쇠고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 여성분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할겁니다. 그분은 장난이나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괜히 끼어들었다가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치독스입니다.
3자가 나설 자리가 아니지 않나요?
여직원이 기분이 나쁘다면 나쁘다는 표현을 하거나
자기 상사한테 이야기를 하겠지요
3자가 나서다가 안좋은 결과가 나온 경우를 많이 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