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을 최근에 했는데요~!!
여직원도 같이 했는데,
술 취하기 전에는 잰틀한데, 술 취하고 나니까
여직원 옆에 앉아서 어깨동무를 하고 볼을 꼬집고 하네요~!
매우 위태로워 보이는데,
대놓고 이야기를 하는 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