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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한바위새62
진기한바위새6222.06.19

혼자 있고싶어요 사는게 왜이럴까요??

제가 중학교 애들을 둘을 기르고 사는 엄마인데 요즘 진짜 혼자 있고 싶어요 애들도 없고 나만 혼자 그냥 혼자 있고 싶어요매일 매일 하루하루가 너무 짜증나요 애들한테 실망을 넘 많이 해서일까요 지금 애들은 한참 엄마가 챙겨줘야할 나이인데 내인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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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입장에서 백번 이해합니다

    그리고 요즘 코로나도 한몫하거든요

    하지만 가족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모든걸 내려놓진 마세요

    부모님의 그늘이 자녀의 바른길로 인도하는 가장큰 무기입니다

    그리고 혼자 있을때 취미생활을 해보세요

    달콤한 커피도 가끔 나가서 드셔보시구요

    친구들과 수다도 자주 떨면서 마음속의 우울함을 날려버리세요

    오늘밤 자녀들을 위해 맛난 저녁 준비하는것 잊지마시구요

    항상 응원할게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기력증, 우울증 등의 증세로 보여집니다.

    일단 평소에 좋아하시는 활동이나 하고 싶으셨던 취미활동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시작해보세요. 아이들로 인해 시간이 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시도해보세요.

    그것을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면 우울한 감정도 동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울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하여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우울해 하지마시고 삶의 활력이 되는 것을 찾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감의 원인이 가장 커 보입니다.

    내가 조금 더 안정을 취할 수 있게 주변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로 질문자님만을 위한 시간을 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들과 상의하여 질문자님만을 위한 휴식시간을 확보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와 감정기복이 있으신것같아요

    육아스트레스는 이야기하신데로

    혼자있으셔야하는데요

    남편이나 가족 어머님께이야기하셔서

    2일정도푹쉬셔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계속 스트레스가 쌓여서

    안좋으니 꼭 그렇게 하셔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6.19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는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의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이는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겁니다. 육아는 오랜 기간 해야 하는 장거리 달리기와 비슷합니다. 전력질주를 해서는 완주할 수 없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쉬어가며 걷고 뛰기를 반복해야 비로소 사랑스러운 가족 공동체라는 목표를 완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지금 번아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등교했을때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산책도 하시고 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떨고 개인적인 여가생활을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육아와 일등 다양한 방면에 있어서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온듯합니다.

    이러한 경우 가능하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것이 좋습니다

    육아와 일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럴땐 하나에 집중하거나 하면서 스트레스의 빈도를 줄여주는것이 좋으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 께서는 요즘 흔히 느낄 수 있는 번아웃 증상에 가깝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떠난다던지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해본다던지 새로운 경험이 질문자님의 생활의 활력을 줄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 오롯이 엄마만 찾아서 항상 옆에 있어주고 챙겨주며 생활하는 게 당연했는데 아이들이 커갈수록 엄마를 찾지 않게 되면서 엄마의 자리는 없다고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땐 자신이 좋아했던 취미생활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운동이나, 만들기 등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