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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황새20
풋풋한황새20

양치질을 하고 나서 입안 가글은 몇번정도 하는것이 좋나요?

치약에 들어있는 성분들을 없애기 위해서 최대한 많이 가글해야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니다. 불소성분이 최대한 오래 묻어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글은 최소화하는것이 좋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떤 말이 정답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치질을 하고 나서는 구강내 이물질이 제거해 줄 정도만 가볍게 가글을 해 주면 됩니다 보통 두 번에서 세 번 정도만 물로 가글을 해 줘도 충분하게 구강내가 깨끗해지기 때문에 다른 가글액을 사용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 양치질 후 입을 물로 5~6회 헹궈주는 것이 적당하며 불소도포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묻어있고 그런건 크게 의미 없습니다.

  • 우리나라에 포함되어 있는 불소 농도는 다른 나라에 비해 낮습니다. 따라서 불소 농도가 높지 않아서 구강 내에 오래 치약 성분을 남기는 것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입을 깨끗이 헹궈 주는 것이 오히려 좋으며, 자주 물을 마셔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치과의사 김철진입니다. 양치를 하고나서 헹구는 횟수가 정해진건 아니지만, 최대한 치약 성분이 없어질떄까지 헹구시면될것같습니다.

  • 양치질을 하고 나서 치약 성분에 마모제가 함유되어 있기에 잘 헹구지 않으면 치아가 손상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3-5회가량 충분하게 물로 헹구어 관리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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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에서 시판중인 치약에는 불소성분 외에도 다양한 화학성분(방부제) 등이 있기 때문에 물로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정해진 횟수는 없으나 양치 후 치약이 잔존하지 않도록 물로 잘 헹궈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