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나가지 않고, 집에 있는게 우울한데, 이 마음도 지나갈까요?

아이 셋을 돌보면서 직장 다니다가, 이제 잠시 쉬게되었는데 무의미하고, 무기력해지는 마음이 들어서요. 아이 돌보는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 허전하고 울적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네요. 아이 돌보는 일도, 정말 값어치가 있는 일 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각보다 아이들이 커도 엄마가 집에있길 많이 바라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도 약속이다 머다 회사 아침일찍 나가서 모임있고 그러다 보면 일주일에

    두어번 저녁에 얼굴볼 시간이 생기더라구요

    요즘 집밖에 못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다 큰 아이들이 뒤따라다니며 종알종알 거리는데

    그 시간이 너무 좋더라구요

    어릴때 더 많이 즐기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사람이 아무것도 안하다 보면 마음도 느슨해지고 무력감이 오고 우울감이 올 수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고 생각을 낳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일은 부모로서 책임이고 의무인 동시에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집에서 아이나 보는 사람인가라는 생각보다는 생각의 전환을 하셔서 좀더 활기차고 활동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더 침체되지 않고 우울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마음을 먹기에 따라서 상황과 결과는 달라진다고 합니다.

  • 아이 돌보는 일이 값어치가 없으면 누가 육아에 신경을 쓸까요?

    육아에 신경 쓰다보면 아이때문에 웃는 날이 더 많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사랑스러운 아이를 돌보는 것도 정말 값지고 중요한 일이지요. 집에 있는게 다소 지루하고 우울함이 느껴진다면 가족 혹은 친구들과 자주 대화를 하시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소소한 취미 생활을 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 직장에 나가지 않고 집안에 있는게 뭔가 내가 필요한 사람인가에 대한 공허함이 느껴질수도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고 아이가 가장 필요한사람은

    부모이기 때문에 이런 점을 잘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정신적으로 조금 지친 상태이시라면 밖에서 아이들과 산책을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