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매일 아이와 씨름하며 쳇바퀴도는 일상에
권태감이 밀려와요
하루종일 집안일과 육아만 하다 시간이 흐르고나면
난 무엇을 하고있는지 인생의 목적도 없고 의미도 없는듯한 우울감이 밀려올때가 있어요
어떻게 해결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