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는 그냥 그렇게 감정조절이 되는데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행동부터 말투까지 누가봐도 싫어한다는 걸 느끼게끔 합니다
제 기준에서 상식에 맞지 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그 순간부터 딱 정이 뚝 떨어집니다
싫어도 아무렇지 않는 듯 하는 것이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지 이런 것들을 어느정도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명한숲제비246입니다.
어짜피좋아하던 싫어하던 표시는 날거같아요 표정관리가안되믄 상대할시간을 줄이시는게나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