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얼굴과 행동에 너무 티가 나는 것이 고민입니다
전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는 그냥 그렇게 감정조절이 되는데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행동부터 말투까지 누가봐도 싫어한다는 걸 느끼게끔 합니다
제 기준에서 상식에 맞지 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그 순간부터 딱 정이 뚝 떨어집니다
싫어도 아무렇지 않는 듯 하는 것이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지 이런 것들을 어느정도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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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는 그냥 그렇게 감정조절이 되는데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행동부터 말투까지 누가봐도 싫어한다는 걸 느끼게끔 합니다
제 기준에서 상식에 맞지 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그 순간부터 딱 정이 뚝 떨어집니다
싫어도 아무렇지 않는 듯 하는 것이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지 이런 것들을 어느정도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