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기를 사용하다 보면 교체주기를 며칠, 몇주로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보통 매일 면도하다가 면도날이 무뎌진 느낌이 들면 (잔 수염이 남아 있을 때)교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위생적인 면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면도날을 사용하다 보면 세균이 번식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성능, 위생 두가지 면을 고려해서 매일 한번 사용한다고 할때 며칠 혹은 몇 주만에 교체해야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신통한스라소니228입니다.
일률적이지는 않고 얼마나 자주 면도를 하는지, 수염의 굵기 등의 차이에 따라 교체주기도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면도를 하는 당사자가 느낄수 있는 그 느낌. 어라~ 면도기가 잘 안나가네...이 느낌들면 바꾸면 되겠죠.
저는 면도날이 부드럽게 커팅이 되지않으면 바로 교체합니다
교체가 늦거나 교체하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이 발생되어 피부 관리가 힘들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일회용면도기는 한번쓰고 버리기는 너무 아깝고 두번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투기두기투두기입니다.
저는 하루 지나면 바꾸는 스타일 입니다 물에 닿고 하면 쇠비린내가 나더라구요 그것이 좀 아깝다하면 이틀에한번은 바꾸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