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짜리 동전 아직도 만드는지 궁금해요?
한국지폐공사는 아직도 10원짜리 동전을 만들고 있는지 궁금해요~
거의 사회에서 쓸 일이 없는거같은데 아직도 제작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과거 10원짜리가 아닌 1원짜리 동전 짜리 사이즈로 줄인 10원짜리는 아직도 제작을 하기는 하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물건 가격이 990원 등 10원 단위가 있기 때문에 크기가 작아지고 재질도 변경된 10원짜리는 아직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탕한비둘기222입니다.
네 매년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매년 같은 양을 생산하지는 않고 동전 소비율(순환율)에 따라 매년 동전의 생산량을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10원짜리 동전에 관한 재미있는 일례로 이전에는 구리를 이용하여 10원짜리 동전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이를 악용하여 10원짜리 동전을 대량으로 모아 녹인 후 구리만 추출하여 원자재로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불법 행위가 많았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금의 10원짜리 동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위 사례의 경우에는 실제로 생산량에 비해 횐수가 거의 안되는 것을 통계로 조사하다보니 이런 불법적인 사례로 인해 변경된 것이고 현재는 이런 경우는 없습니다만 보통 카드를 많이 선호하거나 10원짜리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생산량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네, 현재도 10원 주화는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2021년 1억 개, 2022년 7,930만 개로 만든 갯수도 제법 많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요한군함조103입니다.
지금까지 10원자리 동전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습니다. 단 달라진점은 10짜리 동전에 만드는 재료가 조금 달라졌을 뿐입니다.
이전 10원짜리 동전재료는 구리가 많이 들어갔는데 한때 구리값이 상승하였을 시기에 어떤 한 사람이 은행에 돌아다니며 10원짜리를 대량으로 바꿔 10원을 녹인 후 구리고 판매한 일당이 잡혔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그걸 막고자 10원짜리 동전에 구리함량이 많이 줄여서 유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