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제가보기엔 춤도 그렇게 잘 추는것도 아니고 얼굴도 그리 잘생긴얼굴도 아닌데.. 아이돌하겠다고 연습생하겠다고 학원 보내달라는 아이 어쩌죠?
제가보기엔 춤도 그렇게 잘 추는것도 아니고 얼굴도 그리 잘생긴얼굴도 아닌데.. 아이돌하겠다고 연습생하겠다고 학원 보내달라는 아이 어쩌죠? 이제 초4인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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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는 다양한 경험을하며 꿈을 키우고 꿈을 바꾸기도 합니다. 먼저 아이가 원하는데로 보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에게는 이또한 소중한 경험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 무언가에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고 좌절하는 것도 성장에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요즘 꿈이 없는 아이들이 많은데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가급적 지원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학원에서 배우면서 다른이들과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 느끼는게 있을수도 있으니 무조건 안된다 하는 것을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초등학교 4학년이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충분히 가능한 나이이기 때문에, - 아이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꿈을 응원해 줄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될 수 없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 한번쯤은 기회를 제공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의외로 재능말고 아이의 다른 면을 발견하게 되기도 할 것이고 아이도 무언가를 느끼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