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3입니다 제가 내신이 153인데 쌤이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가고 싶은 학교가 372명 뽑는다고 하고 커트라인도 높지 않거든요 그리고 오남중이랑 저희학교 애들만 오남고 가는데 오남중 애들이 146명 저희 학교 애들이 267명인데 저희 학교만 해도 진건고 가는 애들 100명이랑 오남고 가는 애들 160명이라고 쳐도 372명 뽑는 다고 했으니까 여유있거든요 근데 쌤이 너 여기 원서 써도 의미 없고 이미 높은 애들이 신청했어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리고 또 처음에는 원서 오남고에 못낸다고 하고 또 오늘 물어보니까 “아니? 내줄 수는 있지. 근데 의미가 없다는 거지”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에요 애초에 저희 오빠도 150인데 오남고 들어갔거든요 쌤이 불안해서 더 여유있는 고등학교 가라고 하신건 알겠는데 대놓고 말해서 집 와서 울음 터졌거든요 속상해가지고 쌤이 저렇게 말해도 친구들은 “여기 무조건 붙어 372명이나 뽑고 오남중 애들도 많이 없어서 괜찮아”,“쌤말 듣지마. 너가 하고싶은 대로 해” 라고 해서 오남고 갈까요? 저 진짜 오남고 가고 싶어요 그리고 쌤 태도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친절한 답변 부탁드릴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먼저, 선생님이 하신 말은 아마도 안정시키기 위해 나온 조언일 가능성이 큽니다. 내신 153이 그렇게 낮은 점수는 아니죠! 선생님은 좀 더 안전한 선택을 권한 것일 수 있어요. 그러나 진짜 가고 싶은 학교라면, 그대로 가보세요! 오남고의 커트라인이 그렇게 높지 않다면, 충분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친구들이 "쌤 말 듣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한 것도 그만큼 당신이 가고 싶은 곳에 대한 열정이 크다는 것을 알아서 한 조언일 겁니다. 선생님이 질문자님을 걱정해서 조언을 한 건 이해되지만, 그 태도가 지나치게 부정적이라면 상처를 받을 수도 있죠.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본인이 정말 가고 싶은 학교에 도전하는 것이 더 만족스럽고 후회가 없을 거예요.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지식을 나누는 게 기쁨인 지식기부천사입니다. 작성자님의 상황이 얼마나 마음 아프고 혼란스러우실지 충분히 공감됩니다. 꿈꾸는 학교에 가고자 하는 열망과 함께 주변의 격려를 받고 계신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작성자님의 의지와 목표입니다. 선생님께서 조언을 통해 더 안전한 길을 권유하셨을 수도 있지만, 자신 있게 원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한 경험입니다. 친구들의 지지와 과거의 사례도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선생님과 솔직하게 대화하여 자신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는 작성자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선생인밍 제자가 미워서 함부로 말했겠습니까? 혹시라도 불합격될가봐 걱정이 되서 안전한 곳으로 지원하라고 한 것 같습니다. 오남고를 꼭 가고 싶다면 지원하세요. 오남고가 372명 뽑는다는데, 중학교 3학년생 비교하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그런 정보는 친구들이 더 잘압니다. 친구들 말도 오남고 지원하라 했으니, 오남고로 지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