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울 환경이 안되는데 자꾸 키우자는 동생때문에 힘듭니다.
보름넘게 반려동물을 키우자고 떼를 쓰는 동생에게 지칩니다.
케어할 사람이 없는데 무작정 키우자고 떼를 쓰는데 환장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설득을 시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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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개인의 욕심보다 집으로 입양되어 온 반려동물이 더 힘들고 외로을수 있다고 설득해보세요
외로운건 힘든거니까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가능한 키우지 마시고 동생한테 반려견의 단점을 부각히켜 보세요.
강아지 털이 온 집안에 날라 다니고 그 털을 음식과 함께 먹을수도 있고, 집안이 강아지로 인해 아주 지저분해 질뿐만 아니라, 외출할때 늘 데리고 다녀야 하나 강아지 똥오줌을 처리할 수가 없다는 내용~~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콰가147입니다. 반려동물은 본인이 친자식 이상으로 아끼고 사랑할 자신이 없다면 시작부터 안하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실제로 반려동물은 애기 한면 키우는 것보다 정성과 예산이 더 소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