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안의 가장입니다 새로운 도전을할까요?
직장을 잘다니고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직장을 다닐기회가 생겼는데 급여가 100만원정도 적습니다 집안이 여유가있는게아닌데 저만생각함 옮기고 싶은데 가족들이있으니 고민이 됩니다. 집안의가장이니 가족을 먼저 생각해겠죠?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급여가 100만원정도 차이가 난다면 이직을 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경제사정이 더 악화될 수 있기에 가정에 분란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이기에 무조건 지금은 가족이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월급여가 100만원이나 차이나면 최소 연봉은 1200만원인데, 급여차이가 너무 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5년 근무한다고 가정하면 연봉 6000만원이라 쉽게 옮길수 있는 상황이 안될거 같습니다.
새로운 직장에 왜 가고 싶은지는 모르지만, 저라면 그냥 지금 직장에서 버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돈이 깡패입니다.
지금 직장에 어떤 어려움과 스트레스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극복 하시기 바랍니다.
백만원 가정 주부의 입장에서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남자 최우선적인 일 : 내가 만든 가정의 행복과 미래을 위해 어떤 일도 불사한다(법죄는 안되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새 직장이 급여수준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망설여지겠군요.
가족들 생각을 하셔서 어느정도는 감수하셔야하지 않을까요?
지금 직장에 큰 문제가 없다면 옮기는건 욕심인듯 해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현직장이 힘들다면 모를까 일단가족이랑 상의가 우선이고요. 두직장중 더오래다닐수있는곳을 추천하고싶어요. 100만원은 무시못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아무래도 가장이니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은 배우자분과 먼저 이야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배우자분도 새로운직장으로 옮겨도 월급은 적지만 그만큼 다른 가치를 찾을수 있게
설득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욕심만으로 옮기시기에는 가족분들이 힘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새로운직장으로 이동하는데 100만원이 줄어든다면 저라면 아무리편해도 안갈듯하네요. 그리고 가장이신데 나가는돈도 무시못하구요. 현직장을 다니른것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귀한흑로37입니다.
나이나 현재 여건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젊고 애들이 없거나 어리다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가 많고 가족이 많더라도 의식주에 문제가 없다면 그것도 좋구요.
다만 도전을 위한 도전은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대부분이 가장들은 본인보다는 가족을 먼저 생각합니다. 정말 이직을 하고 싶으시면
아내분과 상의하에 좋은 방향쪽으로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찬란한원숭이62입니다.
100만원이면 정말 큰돈이네요. 지금까지 그 월급에 맞춰 살다가 100만원 줄어든 월급으로 맞춰 살려면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직하는 회사의 워라벨 등을 봤을때 괜찮다 싶으시면 그만큼 가족에게 시간을 투자할수있으니 괜찮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가족을 생각하시는 것이 맞는데 이직할 직장이 비젼이 더 좋다면 가족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셔야죠.
단 반대가 심하다면 접으시는게 맞구요.
무리하게 이직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