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장염인데 병원에서 평소대로 먹이라고 한 이유는, 수분과 영양공급이 계속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부모님 입장에서 걱정이 된다면 좀더 순한 이유식으로 바꾸셔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설사를 한다면 묽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평소보다 양을 좀 줄이고, 기름기 많은 음식은 피하고, 새로운 재료는 추가하지 않는게 좋고, 수분 공급은 필요합니다.
쌀죽이나 감자,고구마,당근,애호박,두부등을 죽 형태로 만들어서 먹이는 게 좋고, 브로콜리,양배추,우유,요거트 등 가스를 생성하는 식재료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설사가 줄어들면 양을 조금씩 늘려 기존 이유식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설사가 3일이상 지속되거나 아이가 쳐지고 혈변이나고열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아이의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