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남자란게 다행이다 싶을정도로 털이 많습니다...
남들 다 나는곳에도 나고 남들 잘 없는 가슴과 등에도 털이 많네요...특히 스트레스 받는게 등입니다...짐승도아니고 ㅠㅠ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아.. 저도 그랬는데.. 저는 여자입니다.
어릴때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몸에 남성 호르몬이 많아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맘을 비웠네요...
호르몬을 어찌 할 수 있는건 아니니.....
신경은 쓰이시겠지만 몸에 나쁜건 아니니 적응하시는 것이 좋을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