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엄마랑 크게 싸우고 인연을 끊고 살자고
해서 6개월간 연락을 않고 살고 있고
조카도 정말 싫다고 보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결혼식은 못갈 거 같고
축의금만 보내는 게 낫겠죠?
받은 게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영원히 인연 끊을게 아니라면 핑계삼아서라도 결혼식인데 가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기본적인 예의만 갖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축의금만 보내는 것도 충분히 예의를 다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형수나 제수씨와 싸우셨다는 건데,추후 관계를 회복하지 않으실 작정이시면 축의금은 받으신게 있으니 보내셔야 겠네요.
그런데 결국 형님이나 동생인데 그렇게 지내실 필요 있을까요?
화해 하시고 잘 지내셔야죠~~
사는게 별거 아닙니다.
부모님은 같은 부모님이신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의아하답변일기입니다.
관계의 회복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축의금만 보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중간은 해야 관계에 더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