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출퇴근시간 1시간 거리에 주5일 8시간 근무를 꽉 채워서 한다고 치면 자는시간 7시간을 빼고 9-6 해서 집에오면 저녁7시쯤 되는데요.
이런 상황일때 추가로 투잡을 한다고 하면 당연히 휴식이 없어지고 워라밸이 깨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월급외에 얼마가 더 생긴다는 것이 보장되야 투잡을 할 메리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투잡이라는게 몸으로 하는거 디지털 노마드로 하는거 다있는데요. 월급의 1/10이라도 들어오는거면
투잡으로 환영지요.
안녕하세요. 되알진개미새214입니다.
최소한의 아파트 관리비와 교통비, 커피값 정도를 벌 수 있다면 투잡을 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쁜바위새268입니다.
투잡의 기준을 본인의 생활패턴과 소비패턴에 맞춰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월세가 50만원이 나가는데 투잡을해서 50만원을 번다면 월세를 커버할 정도로 버는거니까요.
하지만 투잡은 단기적으로는 괜찮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부업이나 재택을 할 수 있는 부업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DevonRex입니다.
투잡을 하시려면 사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집니다.
100만원 이상은 되야 투잡에 의미가 조금 있어보입니다.
아니면 조금 쉬시면서 워라벨을 찾으세요.
안녕하세요. 달리는 야생마 117입니다.
투잡을 하려는 개념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면 현재 받고 있는 급여의 20%이상이 되면
괜찮을것 같아요.
어떤일을 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워라벨이 될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특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되면
즐겁기도하고 수익도 얻을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변동성이 있는 금액이라할지라도 생활비에서 지출되는 만큼 매꿀수 있기 때문에 많은 수입이 아니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월급 외에 최소 80만원 이상은 나와야 투잡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