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나게되면 보험사에서 와서 사고당사자들간에 이야기를 듣고 과실비율을 따지게 되는데 이런경우 과실비율에 이의가 생기게되면 한번 정해진 과실비율은 바꾸기가 어렵나요?
처리 결과에 이의가 있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