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에서 요속 검사, 소변, 정액 검사, 세균 검사 다 했는데 요속 정상이고 소변, 정액에 염증 좀 있고 세균은 없어서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증상은 잔뇨가 있는거와 골반통증증후군의 증상이 오른쪽 골반이 불편한 느낌이 간헐적으로 있고 사정감이 있을 때 오른쪽 허벅지에 압박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3개월 중 2~3번 정도지만 귀두 끝이 찌리한 느낌하고 땡긴 느낌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비료기과에서 조치해줄 수 있는게 보통 약 받게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통 처방해주는 약이 어떤건가요? 그리고 그게 효과 있나요? 진통제류는 빼고 진짜 치료에 쓰이는것만 알려주세요
기존에 검사 받고 처방 받았던 비뇨기과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약 하나만 처방해줬는데 전혀 효과가 없네요..
그리고 증상 호전에 도움 되는 다른 치료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기본적으로 골반저근 운동이나 온열치료 등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