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늑대28입니다.
어떠한 기계가됐던 그 기계가 수명을 다할때까지 안전한선에서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합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도 안에 들어간 소모품의 내구성, 엔진의 재료공학등을 고려하여 버틸수 있는 내구성에 해당하는 상한선을 정해놓게됩니다. 맵핑이라고해서 ECU를 강제적으로 이런 리밋을 풀어버리는 튜닝도 있습니다. 이런 튜닝은 대부분 오래된차량들을 잠깐 재미있게 탈려고 튜닝을 많이하죠 그만큼 리밋을 풀고 달리게된다면 차량에 무리가 많이 간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