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편집 기술은 주로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19와 같은 감염병 연구와 치료에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암이나 희귀 질환 연구에도 많이 활용중입니다.
그 외에도 작물이나 가축의 개량은 물론이고 기초 생물학 분야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죠.
유전자 편집 기술의 가장 큰 윤리적 논란은 인간 배아 및 생식세포 편집에 관한 부분입니다. 인간 배아나 정자와 난자의 유전자를 편집하는 것은 미래 세대에까지 영구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윤리적 논쟁이 발생하고 있죠. 또한 그 결과 '맞춤형 아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논쟁거리입니다.
그 외에도 정확성과 안정성, 유전자 편집 기술의 소외 계층 발생 등도 큰 논쟁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