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반려견 소변에 관련하여 질문합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0년
몸무게 (kg)
4.1
중성화 수술
1회
수컷 10살 중성화 한 말티즈를 키우고있어요.
저희 반려견이 이불에 앉아있다가 일어났는데
제가 배를 소화잘되라고 만져줬어요
그랬더니 배변판에 가서 냄새를 맡고 잠깐 서있다가 맴돌면서 소변을 보더라구요.
배를 만져주면 방광이 자극되어서 소변이 나올수도 있는건가요?
소변눈지 1시간정도(예측) 안댓는데 또 가서 소변을 눠서 걱정이 되어서 여쭈어봅니다. 검증된 전문적인 수의사선생님들께 정확한 답변을 기다립니다.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배를 만져주는 행동이 직접적으로 방광을 자극하여 소변을 유발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말티즈처럼 작은 품종에서 10살 중성화 수컷 노령견이라면 다른 요인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노령견의 경우 방광 조절 능력이 약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방광을 채 만지기도 전에 소변을 보고 싶다는 감각이 활성화되었을 수 있고, 배를 만진 후 배변판으로 이동하여 소변을 본 행동은 방광이 이미 차 있었거나, 만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압력의 변화가 이미 약해진 방광 괄약근의 조절 능력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가장 중요하게는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빈뇨 증상이나 평소보다 짧은 간격의 배뇨는 방광염이나 요로결석, 혹은 신장 기능의 변화와 같은 비뇨기계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