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예방접종 중에 인수 공통 질환에 해당하는 질환은 광견병이 유일합니다.
인수공통 질환이 이 외에 없다는것은 아니고 예방접종이 존재하는것이 광견병 뿐이라는것이지요.
광견병은 집에서만 있는 경우 감염될 확률은 0%에 수렴하고 실제 집에 데리고 왔는데 광견병이 걸리는 정도의 감염 상태라면 예방접종을 하는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예방제는 치료제가 아니니까요.
즉,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오는데 예방접종(주사)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외부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에는 진드기, 이, 벼룩 등 외부 기생충의 가능성이 있고
장내 개회충, 사자회충, 구충, 편충 등 기생충 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니
신뢰하시는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내외 기생충 구제제를 투약 받고 입실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