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장산입니다.
저는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평소 차 막히는걸 매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서요
명절때나 주말 등 차가 막히면 매우 견디기가 힘들더라구요
님처럼 새벽 2시에 출발하시면 귀성길 막히지 않고 갈 수 있다고 보는데요 더 좋은 방법을 찾으시나요?
새벽 한시도 좋다고 봅니다
저도 늘 새벽 시간을 이용합니다
미리 전날 아홉시쯤 잠을 자고 새벽에 출발합니다
미리 준비물도 차에 다 실어놓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출발합니다 저는 또 배가 부르면 졸리기 때문에 배고픈 상태로 출발하고 중간에 수분 보충만 조금씩 합니다
그렇게하면 안전하고 편하게 도착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혹시 편안한 귀성길의 다른 의미가 또 있는지요?
새벽 출발이 최고입니다
갈때나 올때나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귀경길 되시고 행복한 추석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