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은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비만, 당뇨병 등 여러 건강 문제를 일으켜 '빈 칼로리'로 불립니다. 이 때문에 설탕을 대체하는 인공 감미료나 천연 감미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칼로리가 없다고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으며, 인공 감미료는 직접적인 체중 증가는 없지만, 단맛이 뇌에 전달되면서도 실제 칼로리 섭취가 ㅇ벗어 오히려 식욕을 자극하거나 다른 고칼로리 음식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장내 미생물 균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거나 장기적으로 특정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나 알룰로스 등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 불량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설탕 대체 감미료는 설탕보다는 나을 수는 있으나, 무조건 믿기보다는 적절한 양을 섭취하고 전체적인 식습관 개선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