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는 2019년 드라마 더 뱅커 이후로는 연기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어요. 대신 최근에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한국 무용수로 데뷔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실제로 국립정동극장 전통연희극 단심에서 ‘용궁 여왕’ 역으로 무대에 올랐고, 딸과 함께 무대에 서기도 했어요. 인스타그램에 무용 연습 사진이나 공연 관련 게시물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에요. 연기 활동을 완전히 접은 건 아니지만, 지금은 무용에 더 집중하고 있는 시기인 것 같아요. 팬 입장에서는 아쉽지만, 본인이 진짜 하고 싶었던 걸 늦게라도 시작한 거라서 응원해주고 싶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