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ㅎㅎㅎ
보호자님이 나가실때 짖고, 자기들끼리 있어도 하울링을 한다는건 보호자님에게 빨리오라는 신호를 보내는것입니다.ㅎㅎ
약간의 분리불안이 있긴하지만, 장시간 이어지는게 아니라면 굳이 어떠한 훈련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혹시나 산책할때 강아지들이 산책시간중 절반이상을 바닥에 코를 대고 냄새맡는데 집중하거나 마킹을 과하게 많이한다거나 줄을 팽팽하게 당겨가며 앞서간다면
산책중 노즈워크 금지, 마킹제한을 해주시고 강아지들이 보호자님의 옆에서 나란히 걷는 산책교육을 해주시면 분리불안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분리불안과 산책이 무슨상관이 있느냐..
노즈워크를 과하게하면서 빠르게 걷고 마킹을 자주하는 행동은 스트레스를 푸는 행동이 아니라 '이 주변은 위험하다' 라고 생각해서 나오는 방어적 행동입니다.
즉, 냄새로 주변 적들의 위치를 확인하고, 마킹으로 내 구역을 넓혀 안정감을 찾으려하거나 빠르게 위험지역을 빠져나가려는 심리입니다.
해서, 경계행동를 제제시키고 보호자님을 믿고 따라오게 해주면 보호자님이 외출하셔도 '밖은 위험해!' 라는 심리에 의한 하울링이나 짖음은 자연스레 줄어들게 됩니다^^
줄도 안당기고 냄새도 적절히 맡으면서 산책은 잘 하는데 하울링이 있는거라면 집에서 함께 있을때도 약간은 거리두기를 통해 아이들이 너무 보호자님께 붙어있으려고만 하는 습관를 깨트려주시면 괜찮아질것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