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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시다
물어보시다

밤에 빨래 널고밤에돌아다니다가 강아지에게 민원 들어왔어요.

나이
4
성별
암컷
몸무게
6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요크셔테리어
중성화 수술
1회

우리 댕댕이가 물쓰는 소리ㆍ문닫는 소리, 밤에 빨래너는 거, 안자고 있는거 등등 시끄럽다고 짖거나 이불깔고 자는 모습 확인할 때까지 안나갑니다. 제가 사람을 키웠나봐요. ㅋㅋㅋ


오늘은 커텐 좀 닫았다고 자다가 깨서 으르렁 거려요.

원래 개들도 잠 못자게 시끄럽고 불편하게 하면 의사표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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