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핸드폰도 항상 잠금설정을 해놓는데요 아내는저와 정반대입니다.잠금도 설정하지 않고 프라이버시보다는 공유를 좋아하는데요.
가끔씩 허락없이 제핸드폰을 보려고해서 왜그러냐하니 그냥 남편핸드폰 보는데이유가 있냐고하네요
이문제 때문에 은근히 부딪힘이 많은데요
저는 아내핸드폰을 허락없이 본적이 연애때부터없거든요.
아내의 이런행동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냥집사123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핸드폰을 보시려 한다면 의심하는것처럼 느낄수 있겠지만 가끔씩 궁금해서 보려고 하신다면 그냥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떳떳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치타28입니다.
떳떳하시면 그냥 보여주는 것도 상관이 없을 거 같네요. 사람마다 다 사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같이 전화기를 공유하면서 보시면 되겠네요. 어느 누구하나가 양보를 해야 싸울 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빼어난듀공281입니다.
아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어보시고 자신의감정을 솔직히 얘기하여 불편함을 알려주시는것을 권합니다 아내는 호기심에 아무런사심없이 한 행동일수 잇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그냥 성격탓인거 같아요 평소 누구랑 연락하고 지내는지 궁금해서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그런행동이 매일 그런다면 의심하는것일 수도있겠네요 서로 대화를 충분히 하여 싫은행동은 안하게 하는것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