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의대 1학년 딸이 본과 3학년 선배와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대 1학년 다니는 딸이 본과 3학년 선배를 만나서 연인이 되었는데,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꺼냅니다.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의대 코스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일반 과보다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어려가지를 생각해보면 아직은 아닌듯 합니다.

그런데,

딸의 생각은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고, 준비된 것은 없지만, 결혼해서

하나씩 준비할 수다고 하며, 둘 다 의사라는 전문직을 할 예정이기에

젊었을때 같이 고생을 해서 하나하나 함께 하면, 경제적, 정신적으로

서로 큰 힘이 될거라며,

결혼만 시켜주면, 나머지는 둘이서 알아서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 마음은 그런게 아니다 보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자도 좋은 베필로 손색이 없게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딸이 있는데 바램이 있다면 딸이 빨리 좋은 남자 만나서 차라리 빨리 결혼을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봐야 한다지만 이놈저놈 아무나 만나고 다니느니 빨리 만나서 정착하는 것도 좋은 생각 같거든요.

    따님이 생각이 깊을 것 같아요~

    무조건 어리지 않으니 둘이서 잘 만나고 잘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축복해주시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글쓴님이 느끼실때도 괜찮은 남자면 결혼을 반대할이유가 없지만 아직 나이가있으니 걱정하시나 봅니다

    결혼을 하나 안하나 공부는 계속할꺼고 그럼 옆에서 같은 공부를 하면서 도움도 될꺼같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남자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둘다 의대를 다니고 있다면 의지가 확고하다면 허락해주신다면 서로 힘든 학교공부부터 세상까지 같이 이겨내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느끼기에는 다를 수 있지만 혼자보단 둘이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