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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안경곰135
붉은안경곰13524.01.29

체력이 심하게 저하됐을 때 해봐야 하는 검사들

나이
33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체력이 심하게 떨어져서 1.5년 전에 검사상 이상이 있던 단백뇨, 미세혈뇨는 재검을 해보려 해요. 갑상선은 문제가 없었고요.

이번에 검사를 할 때 어떤 점들을 중점적으로 체크해봐야 할까요?

-1.5년전 검사 결과 특이사항-

백혈구 수 증가->며칠 후 바로 재검 시 정상

혈중 간기능수치 경도 상승

저밀도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약간 증가

경도 지방간

고혈압->현재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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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체력이 떨어졌다는 건 쉽게 피로를 느끼는 상태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이전 검사시 간수시와 콜레스테롤 이상과 지방간이 있다면 추적검사와 함께 갑상선 기능 검사도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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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혈액검사 결과가 1년 반전의 것이라면 현재 크게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기본적인 혈액검사 요검사

    그리고 흉부CT 복부초음파

    이정도가 가장 기본적인 검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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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완전 혈구 수(CBC), 간기능 검사, 신장 기능 검사, 전해질 수치 등을 포함한 기본적인 혈액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로감은 갑상선 저하증때도 발생할수 있어 이를 같이 확인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이전에 발견된 단백뇨와 미세혈뇨가 현재도 지속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변 검사를 다시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신장 기능의 이상을 나타낼 수 있으며, 신장 관련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전 검사에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증가했던 만큼, 현재의 지질 수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심혈관 건강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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