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무슨 일만 생기면 사촌형이랑 너무 비교해서 자존심 자존감을 완전히 무너뜨립니다.
사촌형은 명문대 대기업에 다녀 집안에 자랑이라며 너는 지금 왜 그러냐 하는데
뭐라 답변을 못하겠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지금은 비교당할수도 있지만 직장생활도 잘하고 남들부럽지 않게 지내다보면 괜찮아 질겁니다 저도 그런 말들을 들어봤는데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미래를 향해서 달려가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자극이 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부모님 말씀이긴 하지만 자신을 위해서라도 무시하세요.
저도 오빠와 비교대상이여서 엄청 어렸을때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오빠는 오빠고 나는 나지!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어느쪽이던 질문자님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스트레스 안받고 잘 해내실수 있을 껍니다^^
안녕하세요. 찬란한원숭이62입니다.
저는 오히려 그게 자극이 되어서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내가 점마는 이긴다 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서로 잘되어있습니다.
흔들리지마시고 본인의 신념에 맞게 또 조금의 자극으로 느끼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