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이랑 어제 통화하다가 저보고 갑자기 나이먹고 한심하다고 막말을 하네요 술을 먹은거 같긴한대 평소에는 착하고 좋은형인데 술먹어서 본심이 나온거겠죠 속상하네요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술먹고 한 이야기는 듣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기준을 타인에게 맞추지 않는것이 좋으며
이렇게 술먹고 연락하거나 할때는 전화를 받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술에 취하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촌형도 후회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듯 한번 눈감고 넘어가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사촌형이 질문자님을 걱정해서 얘기를 해 준 것인데 그 방법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사촌형에게 솔직하게 기분이 나쁜 부분에 대하여는 말하시고 이해해주시면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방법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촌형이 그런말을 했다고 하신다면
술이 깼을땨 다시한번
대화를 나눠본 ㄴ 것도
즇을 것 같네요
오해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촌형과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본심일수도 말실수일수도
있습니다
오해가 있을 수도 있구요
대화를 통해 확인해보시고 스스로도
오해를 풀수이씅며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촌형이 실수한 부분에 대해선 사과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모른척 하고 넘어가면 또다시 반복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촌형분과 당분간 연락을 하지말고
본인의 상처를 치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에 사촌형분과 다시 이야기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