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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실한밀잠자리96
견실한밀잠자리9623.03.09

항생제는 왜 다 나아도 처방된걸 다 먹어야하는가요?

내성때문이라고 들었는데..

다 먹으면 내성이 안생기나요?

한번에 이렇게 내성이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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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채팅내용을 함께 올려주길 바라며 항생제의 경우 내성의 우려가 있기에 중간에 임의로 중단하면 안되며 반드시 의사의 지시하에 복용기간을 끝까지 지키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GPT의 답변이 없습니다. 약료분야에 답변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항생제는 하루 이틀만 먹어도 증상이 호전되지만

    증상이 없어져도 몸 안에 균은 남아있을 수 있으며

    항생제 복용을 중단시 남은 균은 항생제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변이를 일으켜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

    챗 gpt 답변이 없어서 검증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조금은 개선된다고 하더라도 남아있는 균은 다 죽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균은 앞서 몸에 들어온 항생제 성분을 인식해 그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똑같은 항생제 성분이 들어와도 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상에 맞게 처방된 일수만큼 다 챙겨드세요.


  • 안녕하세요.

    예 증상이 나아졌다고 임으로 항생제를 복용 중단하는 것은 내성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두번 항생제의 잘못 된 복용으로 내성이 바로 생기는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지속 반복하시면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 처방이 나올때는 해당하는 질환의 복용법에 맞춰서 처방이 나옵니다. 항생제의 유효농도와 복용일이 가이드라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지켰을때 병원균을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내성은 혈중농도가 균을 죽이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유지되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먹을 때 완전히 박멸할 수 있도록 끝까지 복용하셔야 합니다. 임의로 중단하시면 균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는 내성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균이 남아잇다면 그 균이 항생제에 내성을 갖을 수 잇어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은영 약사입니다.


    항생제 처방을 받아 복용한 후 증상이 없어졌다고 해도 모든 관련 세균이 죽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수가 일정 이하로 줄어서 증상을 나타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증상은 없어졌지만 균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때 항생제 치료를 조기에 중단하면 남은 세균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으며, 특히 항생제에서 살아남은, 내성이 있는 세균이 다시 증식하여, 계속 자라고 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생제를 처방받은 환자는 처방된 용량과 기간을 정확히 준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