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사귄지 3개월차인데 만나면 즐겁고 좋은데 회사에서 퇴근하고 와서 밤마다 4시간 넘게 통화하니깐 피곤해서 죽겠는데 대답 안하거나 전화 안받으면 삐지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4시간 씩이나 통화한다면 당연시 피곤합니다 그것도 퇴근후에는 쉬어야 하는데 여자친구에 잘이야기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하루에 4시간씩 통화하면 저라도 많이 힘들거 같습니다.
다음 날 회사 생활을 생각하면 적정한 수면 시간이 필요한데, 여자 친구에게 솔직히 힘들다고 얘기하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그걸 이해해 주지 못하는 여자친구라면, 둘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으는비룡698입니다.
4시간은 솔직히 너무 하네요. 솔직히 말하는편이 낫겠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셔서 시간을 좀 줄이는 방향으로 해보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자비로운동고비255입니다.
솔직히 말씀하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이정도를 이해를 못해주면 앞으로는 더욱더 힘든 나날들이 기다릴겁니다.
안녕하세요. 치킨은 처갓집양념통닭입니다.
여자친구분이 배려심이 조금 부족한듯 하네요
이런 부분은 솔직하게 터넣고 얘기 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조금 짧게 해보는건 어떨까요
통화가 좀 힘들고 너무 피곤해서 그렇다고 본인 의견을 좀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대화로 협의점을 한번 찾아봐보세요
안녕하세요. 누구나 다함께입니다. 초기 연애때 전화 많이 하고 싶은 여성분 심정을 좀더 이해해주시면 안될까요? 피곤함을 사랑으로 이겨 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파카298입니다.
너무 피곤하다고 이해해주면 안되겠냐고 좋게
얘기해보시는거 어때요..?그걸 이해 못해주면 그 여자
분이 배려가 없는것 같아요
